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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4.26 23:4253 조회1 좋아요
  • 12
Tue- 식운
할롱할롱요

오늘은 어제만큼 바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런데 싱가폴 두 팀메이트가 확진자라서 한명은 이틀, 다른 한명은 심각한지 이번주 내내 병가를 냈어요. 그래서 두 사람의 몫을 커버를 해야 해서 낼부턴 좀 바빠질 듯요.

점심은 시엄마가 이란에서 사오신 반죽에 부추와 파를 더 추가해서 부추 부침개처럼 만들어 먹었어요..ㅎㅎ 맛남요.. 나머진 고정 메뉴.

낼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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