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엄마가 이미 한봉지를 다 비워버렸더라구요...ㅠㅠㅠ
<후기>
간식시간에 두부과자 1/3봉지랑 곡물바 하나 먹었어요! 두부과자 개봉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확 올라왔어요~
와 오랜만에 먹는 과자라 먹는동안 진짜 행복했어요ㅋㅋㅋㅋ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고 부드럽고 곡물바는 그렇게 딱딱하지 않고 찐득찐득하니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앞으로 남은 체험일동안은 과자 못먹어서 받는 스트레스는 없을 듯 하네요. 이제 같이 들어있던 씨앗 심을만한 화분사러갑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