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센치108킬로에서 시작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이라 행사가 많긴했지만 나름 조절하며 버텨냈고 과식한 다음날은 일부러 더 운동하고 식이도 좀더 조절했어요.
중간에 실패하기 싫어서 운동은 만보에서 만오천보 걷기 꾸준히 하고있고 힘든날은 걷기를 두번으로 나눠서 했어요.
몸 가벼워지고는 경사조금있는 둘레길이나 등산 할수있는만큼만 도전했네요. 그결과 산정상에 인생 최초로 도달해봤네요.
지금은 100.3으로 대략 7킬로에서 8킬로 빠졌어요.
지치지않고 꾸준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확실히 이전보다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집니다.
목표 무게까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