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바지나 치마를 못입고 사는 저.. 뽑히면 좋은 후기 남겨드릴께요
근육도 있는것같은 저의 코끼리 다리... 근육이 붙을까봐 하체운동도 잘못하다가 어제부터 한번해보자는 맘으로 허벅지 안쪽운동이랑 전신 운동 중점으로 운동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춤추는 걸좋아해서 춤 추는 모임? 같은곳을 매주 토요일날에 가는데 두꺼운 제 다리를 보여주기싫어서 더운데도 긴바지 입고 가요... 오늘도 그랬네요.. 친구들이 안 덥냐고 묻지만 저는 괜찮다고 말하는게 현실이네요.... 팻버닝 다이어트 체험단에 꼭 추첨되어서 운동과 함께 좋은 후기 남겨드릴 수있도록 열심히 할께요.. 제발 당첨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