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이생안망못망
  • 지존2022.05.25 09:3040 조회0 좋아요
5/24 악마의 생일기념으로..
하필 남편이 쉬는 날이라
아이는 할머니 집에 가고..
시장 횟집가서 낮 12시부터 깨수깡먹고 달림..
사장님이 둘이서 다 먹은거냐고 칭찬해주셨…
부끄럽네요 ㅠㅠ
다른 사람들은 안보겠죠?? ㅋㅋㅋㅋ
꼬시지마라!! 남편!!
생일이니까 봐줬다…. 으헉헉 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이생안망못망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이생안망못망
  • 05.25 20:26
  • 앜ㅋㅋㅋㅋㅋ 자꾸 서로 공감하고 호응해주는 ㅋㅋㅋㅋㅋ 맘 독하게 먹고 막 안된다 해야하는데!! 너무 알 것 같은 마음이랄까요 ㅋㅋㅋ 남편한테도 이야기했더니 너무 결이 비슷하다며 ㅋㅋ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