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신과의 약속을 슬슬 발동해야 할 타이밍인가?
정말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
아니 그런데!! 5월만 해도 4월보다는
훨씬 훨씬 덜 마셨는데!!
왜때문에 살은 찌는가??
맛있는 거랑 술도 먹고 싶고
살도 빼고 싶고 예쁜 옷도 입고 싶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싶고 ㅋㅋㅋ
결국 다 가질 수는 없겠지..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다!!
5/25 공복체중 67.4
아침: 배추찜에 샤브샤브 소스
점심: 샐러드와 그릭요거트
저녁: 삼계탕. 하이트제로
운동 못함…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안먹는다!! 안먹어본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