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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6.14 01:17200 조회2 좋아요
  • 12
월- 시간
할롱요!


어느새 6월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올해도 이제 반년 후면 끝나고...오마이갓!
오늘도 좋아하는 걸로 맛나게 잘 챙겨 먹고 저녁에 요가로 몸을 풀어줬습니다. 힘들었지만...동작들 성공하면 뿌듯뿌듯.

수고하셨습니다

덧, 어제 아들 섬머캠프 간신히 등록왈료했어요. 진로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이번 4박5일 동안 의학 섬머캠프를 다녀오면 본인이 원하는 걸 찾게 되셌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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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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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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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6.14 10:11
  • 의학쪽 진학 예정인가요?
    저희 아이는 에네지공학...
    선택에 후회없이 잘챙겨하라고 하는데
    ㅎㅎ 아이는 문과머리라 수학앞에 늘상 좌절이네요 ^^ 그래도 오늘도 최선은 다하고 있을거라고 믿고 응원만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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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6.14 05:29
  • 많이 힘들었던 아쉬탕가 요가 생각나네요. 어제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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