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디나 집의 체중계가 말하길
몸의 변화가 있다해서 보건소 인바디하러 가봤어요.
텀이 너무 짧다고 한달 사이엔 큰 변화는 없다셨지만
막상 결과를 보니 상체 좌우근육 밸런스 안맞던 것도 맞아지고
지방도 줄긴 했더라고요.
오른손잡이가 불편하게 왼손으로 밥먹으면서 오른손으로 아령들던 보람이 있었어요.
이대로만 하라해서 다시 의욕뿜뿜.
두세달뒤에 다시 하러 가면 더 큰 변화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음번에 더 큰 변화 있을때, 첫번째랑 두번째, 세번째 인바디 결과들고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