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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7.05 23:2636 조회2 좋아요
  • 12
화-삭운
할롱요

오늘은 화사일이 많이 바빴어요. 그래도 최대한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아들이 섬머캠프에 가서 집에 있는 채소들을 처리해야 해서...내일도 열심 열심 채소를 먹어줘야 해요

아들은 캠프이서 의학 대1 체험중. 내일은 개구리 실험 한다고 ㅎ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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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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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7.06 11:48
  • 아드님 의대 보내려 하시나 봐요. 제 동생도 의사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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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6 11:53
  • 음..점 아이 공부에 개입을 안하는 편이라서...아들 결정에 따를뿐이에요. 😗 여기도 한국처럼 의대가려면 상위 최소 5%까지 되어야 가능하는데...아들은 아직 모자라요😂 한의사쪽은 가능하지만...동생분! 대단하셔요! 아들은 의대쪽은 아직40%관심밖에..가게 되면 피부과쪽을...이번에 뭔가 깨달고 오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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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7.06 15:04
  • 탄탄원츄 아드님 원하는 직업 얻으시길 바래요. 동생이 치과의사인데 보면 역시 의사가 좋은 거 같아요. 매일 일 안해도 많이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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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6 15:10
  • 7킬로만더빼자 한국은 그렇군요.대만은 한국에 비해 의사들 페이구 그리 쎈편이 아니에요😂오히러 IT쪽...이번에 뭔가 진로에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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