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센터는 꾸준히 다니고 있는편이지만
따로 복근운동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워낙 식단관리가 안되는편이다보니 배가 공복일때와 아닐때 차이가 좀 많이나는 편이였는데요.
복근챌린지 하는동안 매일아침 눈바디를 찍으며 제몸라인을 체크할수 있는 습관이 생겨서 정말 좋았어요.^^
운동은 뒤로갈수록 힘들어지다보니 싯업하다가 엉덩이쪽에 영광의 상처도 생기고.ㅋ
30일동안이다보니 그렇게 큰변화가 생긴것같지는 않지만 습관성형이 생긴것같아 완전 좋아요~.😊
아래 눈바디사진 올립니다~.
6.13일 첫날 눈바디사진.
7.12일 마지막날 눈바디사진.
6.13.첫날 눈바디사진.
7.12. 마지막날 눈바디사진.
(아래 정면사진은 배에 힘주고 한번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