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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no1
  • 입문2022.07.20 06:1237 조회3 좋아요
아들과의 싸움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이 성적표를 가져왔습니다
가히 충격적이고 한학기 동안 전과목 교재 한번 안보고
그야말로 손놓고 마음껏 마음대로 살았더라구요
아들은 성적을 바닥치고
저는 체중이 인생 몸무게 찍고
서로 이 악물어 보자 했습니다
둘째 출산 후 15년 동안 73kg로 쭉 살면서
동기부여 전혀 없이 잘 살아왔는데 제대로 열받았습니다
목표와 의지를 보여주고 아들을 응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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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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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1 카@a010755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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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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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맑은저요-20
  • 07.20 21:02
  • 화이팅!! 포기말고 끝까지 성공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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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전!78에서53
  • 07.20 06:47
  • 와우 각오가 대단하세요~~
    10월말까지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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