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누나야 상비 개념으로 갖고 계시고 데일리 복용은 지양하시길 권합니다
오히려 저것 때문에도 나중엔 살이 안 빠질 수 있겠어요
심지어 물 마시는거 힘들어 평소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신다면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는거라서용
물을 이미 그전보다 드시고 계시기 땜에 체내염분 배출은 땀(운동이든 반신욕 사우나 다 상관없어요) 이나 물로 하셨음 하고,
식단에서 내가 조리하지 않은 것을 먹었을 경우 그때만 포타슘 드시는 걸 추천합니당
내가 조리하는건 간을 조절할 수 있지만 부득이 외식이나 외부에서 먹어야 할 경우
'어라, 평소 내가 먹던 거 보다 간이 세네!' 싶을 때만요.
이건 저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평소 물 먹는 습관 잘 들이면 사실 포타슘 먹을 일도 없어 병에서 썩어가는 경험을~ㅎㅎ
그럼에도 변화가 없으면 의사와 상의하시길 권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