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차 맛집 탐방~
대하구이 먹으러 갔어요.
가까운 줄 알았더니 택시타고 15분쯤~
대양포세이돈 가서 대하구이 먹었는데
밑반찬도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가격은 48000원 비쌉니다.
옆에 커피숍 가서 라떼,아메 마시고
(여기 바깥 경치도 좋고 카페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고 좋았어요. 오늘 여기가 제일 기억남)
홈플러스까지 걸어가서 페퍼민트 마시고 택시 안잡혀 버스타고 집에 왔네요.
11시에 나왔는데 집에 오후4시 다 돼서 도착~
힘들어서 우유만 먹고 쉽니다.
홈플러스가 생각보다 별루여서 걸어간 거 후회는 했지만 그래도 운동은 5400보 이상 채웠네요.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