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바빴어요. 내일음 회사 90분 온라인 수업이 있어서 더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애요. 오늘은...정말이지 핸드폰과 노트북을 확 집어던지고 싶어졌.....😑ㅎㅎㅎ 그나저나, 위가 좀 줄여졌나? 예전만큼 많이 안들어가서 점심에 만든 걸로 저녁까지 해결 ㅎㅎㅎ 피곤해서 이만 자러 고고.. .....
음...식습관을 제대로 개선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참는 게 아니고 조금씩 나쁜 습관을 좋은 걸로 체인지. 뚱뚱한 적은 없없지만..10대부터 4년전까진 24인치 48kg 유지하기가 건강상 문제로 나쁜 습관을 싹 고쳤어요. 전에는 안먹고 유지함 거라 체지방이 많았어요 마른 비반? 18-20%..지금은 9-10인거 같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