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문에 분위기도 아늑하고 맛있다고해서 가봤는데 착한가격에 맛도 좋아서 다이어트를 잊어버렸어요,, ㅠㅠ
거기다 저는 겁없이 크림파스타를 주문했답니다,, ㅋ
거기에 아들들꺼 스테이크도 먹고 새우볶음밥에 오징어덮밥까지,, 맛만 본다는게 한입,두입 자꾸 들어가네요^^ 거기다 레몬에이드까지,,
입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8만원밖에 안나왔더라구요 ㅋ
낼 아침 저울에 올라가는게 겁나지만 오늘은 배도 부르고 좋으네요,,
이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적게나마 칼로리소모 좀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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