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08.19 19:0496 조회1 좋아요
8월19일 39일차...~~~ing

오전에 쌈박하게 댄스 1시간 뛰어주시고..
친정엄마 오셔서 귀염둥이 둘째랑 브런치 먹으러 갔어요..
파스타만 좀 먹고 샐러드 왕창 먹었어요..소스도 조금. .
들어오면서 아파트 장이 서서 녹두빈대떡 한조각 먹구..
이제 더 안먹어야지 했는데..애들 제육덮밥 해주면서 1/3공기 후다닥~~~~
글두 7시 안넘길라구...ㅋㅋ
울 둘째가 7시 안넘었응께 괜찮다고 위로해줬어요..ㅎㅎ

그래도 잘먹으니 기부니가 좋네요..ㅎㅎ
마의 주말입니다..우리 잘 먹되 넘 과식하지 말기로 해요^^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8.20 12:48
  • 샐러드는 직접 만드셨어요?
    비주얼과 정성이 끝내주네요ㅎㅎ
    친정엄마랑 브런치 드시는 상황에서도 조절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8.20 13:10
  • 헉..직접 하다뇨..저 똥손입니다..ㅎㅎ
    젤루 하기 싫은게 요리에요?ㅠ
    카페가서 사먹은거에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8.21 00:30
  • 근규맘@sky8237 아ᆢ
    그렇군요ㅎ
    까페에서 샐러드를 저렇게 파는군요ㅎ
    처음 알았어요ㅠ
  • 답글쓰기
다신
  • 1974냐옹이
  • 08.19 22:28
  • 파스타 안좋아하는데도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츠릅~
    둘찌가 참 귀엽네요
    엄마도 위로할줄도알고^^
    마의주말이 무서운1인 입니다요ㅎㅎ;;
    오늘도 수고많았어용 ♡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8.20 13:13
  • 어딜내놔도 걱정없을것 같은 똘기 충만한 딸같은 아들이랍니다..ㅋㅋ 주말이 젤로 힘들긴 하죠..그래도 전 오늘 삼겹살을 먹으러 가볼랍니다.. 후식냉면까지...자체 치팅데이..ㅋㅋ
  • 답글쓰기
다신
  • 1974냐옹이
  • 08.20 14:42
  • 근규맘@sky8237 든든하시겠어용~~
    오늘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그래서 기부니가 좋아요
    저도 오늘 신랑이랑 치팅데이 할래요ㅋㅇㅋ
    지글지글 삼겹살~ 생각만해도 침이 꼴깍
    좋은시간보내셔용♡
  • 답글쓰기
지존
  • 할수있어욥
  • 08.19 21:24
  • 음식이너무맛갈나게 생겼어용~샐러드도 맛있게생겼네요~~맛깔나보여 다먹고싶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8.20 13:14
  • 맛있어요...예전 같았으면 저기에 크림파스타 하나 더 시켰을껀데...ㅎㅎ 자중하고 저것만 후루룩~~~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