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쌈박하게 댄스 1시간 뛰어주시고..
친정엄마 오셔서 귀염둥이 둘째랑 브런치 먹으러 갔어요..
파스타만 좀 먹고 샐러드 왕창 먹었어요..소스도 조금. .
들어오면서 아파트 장이 서서 녹두빈대떡 한조각 먹구..
이제 더 안먹어야지 했는데..애들 제육덮밥 해주면서 1/3공기 후다닥~~~~
글두 7시 안넘길라구...ㅋㅋ
울 둘째가 7시 안넘었응께 괜찮다고 위로해줬어요..ㅎㅎ
그래도 잘먹으니 기부니가 좋네요..ㅎㅎ
마의 주말입니다..우리 잘 먹되 넘 과식하지 말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