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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뇽뇽
  • 입문2022.08.25 15:4261 조회0 좋아요
25.08.2022
어제까지는 차이고 여파로 정말 배가 하나도 안고팠었는데, 어제부터는 잠도 잘오고, 배도 고파지더라고요. 예전처럼 돌아가면 그대로 살을 못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정말 빼고싶어서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다이어트 한다고 알려두었습니다.

이 곳에도 앞으로 매일 일기를 써서 매일 다시 다짐하려고요. 작심삼일이 되지않도록..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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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뇽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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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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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곰다발
  • 08.26 09:14
  • 우와 대단하세요!! 저도 얼른 따라가보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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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0되어보고싶다
  • 08.25 20:40
  •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나처럼 좋은 여자를 차다니 후회할거야'라는 마음으로! 다이어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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