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09.14 18:4490 조회1 좋아요
2차도전...24일째...ing

안냐세요~~^^
어제 최저 찍고 다시 54로 컴백~~~~
어제 글케 많이 먹진 않은거 같은데...ㅎㅎ

운동끝나고 집와서 땀에 젖은채 집안대청소...
글서 단식이 좀 길어졌어요..
아몬드로 시작해 현미밥,돼지갈비,반찬들..그리고 두부,닭가슴살,버섯이랑 올리브유넣고 볶았어요..
단백질 덩어리를 먹고파서....ㅋㅋ

근데 왠일인지 저 사진에 보는거 반정도밖에 못 먹었어요..이상하게 금방 배가 불러서~~~

점심을 넘 적게 먹은듯 싶어 간식을 과식했네요..아수크림이랑 아들들 간식주면서 과자 몇개 집어먹었어요~~~

글구 저녁은 윽~~~~ㅠ 짜장,짬뽕,탕슉~~~
어제 저녁 첫찌가 수학학원에서 쪽지셤 백점 맞았다고 땅슉 사달래요..ㅋㅋ
뭔말이야~~~했지만 저녁하기 싫은 엄만~~~그래~~하고 쿨하게 주문을 했더라는~ㅋㅋ

이제 정말 끝!!! 진짜 요새 좀 풀린듯..ㅠ
즐건 저녁들 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영빅맨
  • 09.14 23:36
  • 오늘은 큰애가 100점 맞은날 ... 기분좋은날...^^~~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9.14 23:43
  • 그냥 쪽지시험인데 말이죠..ㅋㅋ
    그냥 밥하기가 싫었던건데 말이죠...ㅋㅋ
  • 답글쓰기
지존
  • 영빅맨
  • 09.14 23:46
  • 근규맘@sky8237 그 쪽지시험으로 인한 아이의 자신감은 먼 훗날 인생의 역경을 헤쳐 나가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9.14 23:47
  • 영빅맨 아...고마워요~~^^
    지금 하신 말씀이 제게 큰 힘을 주네요~~^^
    우리 영빅맨님 말씀 넘 이쁘게 하시네요~~~^^
  • 답글쓰기
지존
  • 할수있어욥
  • 09.14 21:16
  • 중식은 사랑이죠 건강만아니면 매일먹고싶어요🤗🤗 오늘도 단식 집안일 등 고생많으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9.14 23:44
  • 전 짬뽕파입니다.,
    얼큰한 국물에 해산물~~~사랑이죠^^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9.14 18:51
  • 참 열심히 사시는듯 해요
    너무 보기좋아요~^^
    저녁 메뉴만 아니면 너무 굿인데ᆢㅎ
    좋은 엄마 멋진엄마세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9.14 23:46
  • 아..칭찬 그만하세요..부끄러워요..
    모두 다 좋은 엄마죠...
    제가 자주 입에 달고 사는 말~~~
    극한직업 "엄마" 라고~~~
    정말 극한직업이고 대단한 일이에요..
    모든 엄마들 싸랑합니당~^^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