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및 10개까지는 좋았으나..늦은오후부터 어긋남.
19시간 간.단하고 아몬드 10개까지는 좋았다.
오후에 일이 잘 안풀려서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런지 저녁때 이후에는 먹은게 많다. 우럭매운탕이 먹고 싶어서 홈플러스에 우럭을 사러 갔는데 우럭은 없고 삼치..멍게등이 보인다. 사가지고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멍게비빔밥이 보여서 현미멍게비빔밥을 먹음. 안짜게 해서 나름 건강식이라고 위안을 하는데 배는 부르다.
강냉이 몇줌에다가 ..디저트로 떠먹는 요구르트 까지 먹으니 고마 부대낀다.. 먹을때는 좋아도 부대끼는 느낌은 별로다.
주말에는 등산으로 칼로리를 좀 털어내야겠다. 비만 좀 안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