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수.간단1267일차.
오늘은 회사에서 직원이 대형사고를 치는 바람에ᆢ
하루종일 전쟁이였네요ㅠ
아들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ᆢ
그래서 아들 후배랑 같이 위로차 제가 저녁을 사 주기로 해서 어쩔수없이 같이 먹었어요 ㅋㅋㅋ
만복이쭈꾸미에 가서 쭈꾸미볶음 먹고 새우튀김도 먹었어요
그래도 배가 덜 부르다고해서 ᆢ
배떡에서 로제떡볶이랑 튀김도 배달해서 또 먹었어요 ㅋ
진짜 위~대한 아들들ᆢㅋ
그리고 저는 바로 운동 나갔어요
갑자기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ㅠ
모두들 굿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