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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0.02 01:035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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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토.간단1277일차.

어제 저녁 8시쯤 까지 먹고 오늘은 저녁에 잔치가 있어서 저녁 먹기전까지 단식했어요ㅎ

이제 단식을 오래해서 그런지 배 부른 느낌보다 배고픈 느낌이 더 좋고 몸도 가볍고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요ㅎㅎ

오늘 저녁에는 모임에서 능이버섯,전복,각종 한약재를 넣은 몸보신용 삼계탕을 만들어서 잔치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삼계탕을 못 먹어서ᆢㅋ

해물찜이랑 영양찰밥이랑 묵은지 김치랑 먹었어요ㅎ
포도도 먹고 음료수도 한잔 먹구요
블루베리 스무디도 조금 먹었어요

그리고 모닥불에 은박지로 사서 구운 군고구마도 한개 먹었는데 ᆢ
얼마나 맛있던지ᆢㅎ

모닥불에 쥐포도 구워서 먹고ᆢ

오늘도 밤 늦게까지 먹었네요ㅠㅠ

그리고 밤 11시 넘어서 운동을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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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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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리알알
  • 10.02 19:13
  • 배고픈느낌. 좋긴한데 자꾸 음식생각이 나요
    전아직멀었나봐요ㅎㅎ
    저녁에 잔치가있군요~거의 24시간 단식하시고가셨네요!!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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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2 20:22
  • ㅎㅎ
    저도 처음에는 음식생각이 나서 많이 힘들었는데ᆢ
    이젠 습관이 되서 그런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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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10.02 06:44
  • 저도 배부른 느낌보다 가볍고 납작한 느낌을 알아가고 좋아지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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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2 18:06
  • ㅎㅎ
    그 느낌을 계속 유지할수 있다면 최고죠ㅎ
    그것을 위해 더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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