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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0.02 23:304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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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간단1278일차.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ㅎ

저는 요즘들어 주말은 계속 자꾸 무너지고 있네요ㅠ
뭔놈의 식사 자리가 이리도 많은지ᆢㅋ

오늘은 큰아들 생일이예요 ㅎ
아들이 전에 알바 했던곳 장어 덮밥 먹고 싶다고 해서 ᆢ
이리로 가서 식사 하고 왔어요

양은 그리 많지도 않던데ᆢㅋ
1인분 가격이 음식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29000원~35000원이나 하더라구요ㅠ
저는 장어와 전복 덮밥 먹었어요
거기다 모듬 튀김까지 먹고 왔어요ㅎ

주말은 음식조절이 쉽지 않지만ᆢ

그래도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가지고 오니 좋았어요ㅎ

대신 오늘 운동은 더 많이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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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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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리알알
  • 10.05 17:11
  • 아들이랑데이트좋아요~^^먹을일은자꾸생기죠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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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10.03 22:40
  • 듬직한 아들생일에 같이 데이트 하시는것은 다이어트 하루성공으로 오는 기쁨보다 더 큰 행복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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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0.02 23:53
  • 저도 오늘 무너졌어요..ㅠ 낼부터 다시 집중모드로~~~^^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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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3 10:35
  • ㅎㅎ
    감사해요~^^
    근규맘님도 무너지셨다니 괜히 위로가 되네요ㅎㅎ
    다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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