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 까지 유지, 감량 하고 있는 다이어터 입니다!
저는 학생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통통했고 , 덩치도 커서 친구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았구요. 다른 분들은 놀림받으면 살을 빼셔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저는 자신감도 높고 저는 저가 뚱뚱하다고
생각을 안 했었어요.. 이런 저가 살을 빼게된 이유가 있었는데요!
저의 꿈을 위해서 였어요. 직업상 말라야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건강 때문도 컸죠.
살을 빼기 전이에요.
이때는 저가 예쁜줄알고 살도 없는줄 알았던
착각많이 하고 있는 시절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살을 빼야 겠다고 하실 정도 였고
비만도가 30 이였어요.
살을 뺀 뒤에요ㅎㅎ
차이가 많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2키로 감량 비포 입니다.
그리고 저가 심각한 하비거든요 상체는 진짜 뱃살하나 없고 여리(?)한데
하체사진만 열심히 찍어서 하체사진밖에 없네요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