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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0.26 19:18165 조회0 좋아요
20221026 .... 간.단 107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끝나고 카페라떼 한잔~~^^
집에 와서 달걀,아몬드,아보카도 ... 어제 애들이 먹다 남긴 김치볶음밥하고 그제 남은 찜닭... 고기만 건져먹기~~~

저녁엔 둘찌가 순대국 먹고 싶대서 순대국에 잡곡밥 반공기 넣어서 싹싹~~^^
첫찌는 요새 먹성이 들려서 순대국 한그릇 뚝딱하고선 던킨에 가서 도넛을 세개나 사서 혼자 먹더군요..ㅎㅎ 한창 먹을때긴한데 살이 안쪄요...키가 164 정돈데 몸무게가 42 ... 엄청 말랐답니다..맨날 제가 니 다리 엄마줘라 할 정도로 매끈한 다리를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오늘 식단도 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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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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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6 19:23
  • 한참 키가 클 나이니까 말라도 많이 먹으면 다 키가 되더라구요ㅎㅎ
    많이 먹어도 마른 몸ᆢ
    정말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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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0.26 20:02
  • 제가 가지고 싶은 몸매를 울아들 갖고 있다는..ㅎㅎ 진짜 한창 먹을땐가봐요..지금 또 귤 몇개 가지고 들가서 공부중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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