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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엄마
  • 다신2022.10.28 07:426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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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7일차 식단&운동
버라이어티한 이틀을 보냈네요.
정신없어 체중도 못재고, 폰 물속에 빠뜨려 말린다고 충전못해 늦게 일어나고... 급출근에 급퇴사까지...ㅎㅎㅎ
아직 마음에 준비가 필요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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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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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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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0.28 21:32
  • 폰은 이제 괜찮은거죠. 급출근하셨다니 이직하신건가봐요~. 정신없으셨겠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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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헐크엄마
  • 10.31 07:56
  • 다음날 충전해보니 괜찮더라구요~~
    급출근과 함께 다음날 급퇴사도 했어요~ 대표가 첫날부터 욕을 어찌나 찰지게 하던지... 저한테 한건 아닌데 앞으로 욕받이 되겠다 싶어 바로 퇴사결심.... 제 인생 최단 근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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