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늦게 약속잇어 돌아댕겼는데
눈이 참 이쁘게 내리더라구요ㅎ
근데 어제볼때까지만 이쁜 불편한진실^^!!
오늘 아침에보니 살짝 빙판길이네요ㅠㅋ
이번주에는 식욕자제불가증과 생리 2주전이
겹쳐서 1키로 정도쪘네요ㅎㅎ
53.1키로까지 쭉 빠지다가 다시 54대로 돌아와서 오늘기준 54.1키로 입니다ㅋ
다욧에는 식욕 정말 중요하다는걸 또또 느꼈습니다ㅋ
그래도 다시 빼면되죠ㅋㅋ
이래놓고 오늘아침에도 삼겹살 다섯조각 비개만 떼서 먹구 만두 2개 먹었습니다ㅋㅋ
전에는 삼겹살 아침에 어케먹나 햇는데
이제 모 가리는게 업네요ㅎㅎ
이것도 모 아침이니깐요ㅋㅋ
그냥 받아드릴렵니다ㅋㅋ
담주는 체중 가장 증가하기 쉬운 생리 전 주 라서
감량 0.2키로만 잡았습니다~
담주는 마의 클쓰마스주 입니당
다신분들은 좋은계획 있으신가요^^?
전 클쓰마스와 무관하게 약속 2번이나 있지만, 긴장하고 목표 지킬 수 있게 식이조절에 초초집중하겟습니다~!!
그럼 눈길 조심하시구 무사히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