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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1.03 10:1317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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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수.간단1309일차.

꼬마김밥이랑 떡뽁이가 먹고 싶어서 신랑이 4시반쯤 사다 주고 갔어요
코로나 때문에 신랑 얼굴도 못보고 물건만 전달 받았어요ㅠ

덕분에 저녁을 과식했네요ㅎ

운동도 못하는데ᆢ
이렇게 많이 먹어버렸네요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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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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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03 22:51
  • 요새 보호자도 못들어가나봐요..혼자 움직이기 힘드신분들은 어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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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4 13:04
  • 혼자 움직일수 없는 환자들은 보호자가 pcr 검사한 후에는 상주 할수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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