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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03 23:08103 조회0 좋아요
20221103 ... 간.단 115일차

안녕하세요~~~^^
속초에서 잘 놀고 와서 넘 바뻐서 이제야 식단쓰네요~~

어제 늦은 저녁으로 12시까지 단식!!
넘 배고파 어제 님긴 만석 닭강정을 우적우적~~흡입했어요..ㅎㅎ ㅠㅠ

동생네랑 3시쯤에 홍천쪽에 있는 고추장삼겹살집에 갔는데...어쩜 넘 맛있어요...
애들 먹게 시킨 비빔밥과 삼겹살 먹고 ..후식으로 메밀커피? 마시고 집에 왔어요..

집에 오니 6시가 훌쩍 넘어서 그냥 이렇게 단식 들어갔네요...8시에 운동갔다오구 다이소도 들리고 ...이제 잡니다..ㅎㅎ

참 긴 하루였어요..오늘 식단도 끝!!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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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4 13:06
  • 즐거운 여행도 다녀오시고 하루를 아주 알차게 잘 보내셨네요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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