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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04 18:0283 조회0 좋아요
20221104 ... 간.단 116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일찍 단식을 시작해서 운동다녀오자마자 밥 먹었어요..어제 남은 참치죽에 육개장 사와서 반찬이랑 같이 먹었네요..

배고프니까 아것저것 넘 집어 먹었어요..
떡이랑 과자까지...요새 아주 그냥 살찔라고 작정을 했네요..ㅠㅠ

저녁 겸 애들 간식겸 국수 사와서 같이 나눠먹고 오늘식단도 끝이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제발 주말은 무사히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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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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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4 19:15
  • 와~!
    떡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우리 지역에는 그런 떡은 안 팔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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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05 12:13
  • 저도 첨보는 떡이요..ㅎㅎ 아파트 장 사는데서 천원에 샀어요..엄청 싸죠? 근데 맛있음..ㅋㅋ 어제 저리 탄수화물을 때리 넣었더니 몸무게 폭풍증가에요..ㅠ 주말에 자제해야 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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