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별꽃둘
  • 다신2022.11.06 20:4688 조회0 좋아요
11.6.일

아들이랑 가을을 만끽하며 야외에서 자전거 탔어요. 점점 게을러지고 식단도 힘드네요.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며칠 체중계 무서워서 못올라갔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별꽃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뿐쓰
  • 11.06 20:51
  • 좋은시간 가지셨네요~
    저는 천안독립기념관.단풍숲 걷고 만보 채웠어요~생각보다 단풍이 덜하더라구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