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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21 18:1141 조회1 좋아요
20221121 ...간.단 133일차

안녕하세요~~~^^
전 이제 하산해야겠어요..ㅎㅎ
주말에 저리 배를 가득 채우고선 어제 밤 ...올만에 장실에서 션하게 뽑았더니 제 인생몸무게를 찍고야 말았네요..20대 중반...한약먹고 뺀ㅋㅋ 40키로대를 20년만에 찍어봤네요..이제 저는 더는 여한이 없슴돠~~~ㅋㅋ 잠깐이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그치만 느슨해지지 않기!!!

오늘은 운동 다녀와서 애들이 남긴 계란찜비빔밥에 아보카도,견과류,반찬들이랑 먹었어요...물론 배가 들차서 과자랑 티라미수케잌 남은거 마저 솔드아웃 시키고요...ㅋㅋ

저녁엔 첫찌가 또 카레우동해달래서 차돌이랑 오뎅, 양배추 넣고 우동 해먹구요~~~^^

오늘 식단도 끝!! 배를 비워냈으니 또 열심히 채워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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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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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1 20:17
  • 우와!!!!👏👏👏👏👏
    인생 몸무게 진짜 축하드려요 ㅎㅎ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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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23 22:18
  • 다시 원위치하긴 했지만..그래도 잠깐이나마 저 숫자를 보니 뿌듯^^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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