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2.11.27 20:5353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1.27.일.간단1334일차.

오늘도 점심 모임이 있어서 같이 어탕집에 갔어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메뉴라ᆢ
그리고 그 집에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가 없어서ᆢ
그나마 육회비빔밥 시켰어요ㅎ
육회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ᆢ
그나마 밥 메뉴는 이것밖에 없네요ㅠ

육회는 다 빼서 다른분들 나눠드시고 저는 비빔밥과 배추김치,메뉴리알장조림,미역줄기 이렇게 먹었어요

다른분들 드시는 어탕칼국수 조금 얻어 먹었어요ㅎ

그리고 카페에서 포장해서 다른 장소로 옮겨서ᆢ

블루베리 스무디 하나 시켜서 3명이서 나누어 먹었어요
또 맥심 커피에 에이스 과자도 찍어 먹었어요ㅠ
이렇게 먹은지가 얼마만인지ᆢㅎ

먹으면 안 되는데 이러면서ᆢ
계속 손이 가더라는ᆢㅋ
이렇게 오늘 식단은 끝~

오후 5시쯤 다 헤어지고 집에가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운동 갔다 왔어요ㅎㅎ

남편이랑 아들은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랑 지파이 배달해서 먹었어요
이제 제겐 먹으라고 권하지도 않는 가족들ᆢㅋ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11.27 21:05
  • 근데 다산님께선 고기도 회도 안 좋아하시나봐요..ㅠㅠ 고기러버인 저는 다산님이 넘 안쓰러워요..힝~~~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1.27 21:12
  • 그러게요ㅠ
    저는 고기도 회도 별로 안 좋아해요ㅠ
    제 입맛은 죄다 살찌는 분식러버 입니다ㅠ
    맨날 참아야 하는ᆢㅠ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11.27 21:03
  • 이게 정말 한번 들어가면 멈추기 어렵다는~~~~아예 안 넣는게 좋더라구요..ㅎㅎ 저도 이젠 가족들이 야식시간엔 권하지도 않더라구요..예전엔 제가 더 잘 먹었는데...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1.27 21:14
  • 단식시간엔 아예 안 먹을수 있는데ᆢ
    아직도 식사시간엔 참기가 어렵다는ᆢㅠ
    저희 가족도 그래요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