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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이크브라운
  • 지존2022.11.29 10:33113 조회2 좋아요
럭키 세븐

드디어. 77킬로대와 7퍼의 사람들보다
가볍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은 감량이 미진했지만
뭐 워낙 잘먹고 다녀서 할말은 없네요.

식단을쓰는데
없어서 등록해야되는게 많더라구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먹지 않는거거나...
신상템을 너무 빨리 사먹었거나...

노브랜드 치아바타 치즈 샌드 시리즈에 꽂혀
아침마다 빵식생활 중입니다.

점심은 회사밥 저녁은 풀떼기...
플러스 견과류 또는 단호박 내지는 고구마정도.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옷을 입었을때 똥배와

옆구리 뒷구리들이 이전보다 덜해서

핏이 좋아보이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디이어트 초반엔 많이 빠졌는데도

다들 못알아봐서 속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젠 반쪽이 됐다고들 하네요.

절반까진 아닌데말입니다. ㅎㅎㅎ


남은 이틀 막만 스퍼트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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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이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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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50되어보고싶다
  • 11.29 14:07
  • 우와 77키로 축하드려요!! 저는 이제 정체기가 왔나봐요... 몸무게가 미동이 없네요 이번에 브라운님보고 용기내서 오프라인매장을 가봤어요! 넉넉하게 나온 105사이즈옷은 맞더라구요😆 올리비아하슬러(이번에 처음 이런 브랜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에서 신나게 결제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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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반다이크브라운
  • 11.29 15:05
  • 직접입어보고 사는 즐거움이야 말로 다이어트의 큰 보람과 즐거움과 보상이 되어 주는것 같아요. 점점 입을수 있는 옷들이 늘어날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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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식단먼저
  • 11.29 12:30
  • ㅎㅎ시각적으로 몸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때, 내가 원하는 옷이 잘 맞아서 예뻐보일때 가장 기쁘죠~
    꾸준히 건강한 식단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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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반다이크브라운
  • 11.29 13:34
  • 식단님도 몇달 지나면 저보다 더 큰변화가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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