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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30 19:5036 조회0 좋아요
20221130 ....간.단 142일차

안녕하세요^^~~~요즘 화장실도 잘 못갔는데 몸무게가 저래요...헐~~~그래서 오늘 든든히 먹어줬어요..ㅎㅎ

운동 다녀와서 일정때문에 점심이 어찌될지 몰라 떡국 조금 먹고 나갔어요..일찍 오게되서 점심은 마녀스프, 고구마반개, 아보카도, 아몬드 먹었어요...

중간에 아빠가 보내주신 홍시~~맛나게 먹어주고..
저녁하기 넘 귀찮고 힘들어서 피자를 시켰는데 너무 늦더라구요..그래서 부랴부랴 커리랑 난 구웠어요..
저도 갈릭난 하나랑 커리 찍어서 먹었어요..글구 늦게 도착한 피자 한조각 먹었네요...예전처럼 그렇게 땡기진 않는데 그래도 올만에 먹으니 좋으네요..ㅎㅎ
예전엔 세,네 조각 먹은거 같은데....ㅎㅎ 이정도면 선방한거죠...ㅋㅋ

오늘 식단도 끝!! 넘 피곤해서 저녁하기 싫어서 피자 시킨건데 설겆이 남아있어 그거 하다가 피자가 넘 늦어 부랴부랴 커리 만들고...하는 김에 토마토랑 야채도 많이 남아서 지금 마녀스프 만들고 있어요..ㅎㅎ

결국엔 저녁 할 것을...ㅋㅋ 괜히 피자를 시킨꼴이 되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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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01 16:59
  • 5시반이 마지막 식사시군요
    습관이 되어서 잘견디시나봅니다
    배고플때봐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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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01 17:01
  • 네~~~왠만하면 일찍 마무리해요..늦어도 7시정도? 그리고 16시간은 꼭 지키구요..한동안 습관들였더니 저녁 늦게 자도 그닥 배고프지 않아요..역시나 습관이 중요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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