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번주 완전 손 놓구 있네요. 언제 12월이 되었데요.
새달 시작 기념 다시 맘 잡아 봅니다. 이번주 뭐 폭식을 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식단은 평소대로 유지중이고 다만 운동에 꾀가 납니다. 추워져서 그런 듯요 ㅋㅋ
(너무나 자연에 순응하는 중)
11월에 여러번의 연속된 모임으로 목표치 1키로를 남기고 다시 2키로가 증량되었지만 할 수 있음을 알았으니 다시 열심히 가보자구요!!!
얘가 맨날 눈앞에서 이러구 있으니 나도 누워볼까??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