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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2.04 22:3910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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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토~4.일.간단1340~1341일차.

어제 오늘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정신없이 바빴어요
어제는 마치고 집에 오니 새벽2시반ᆢㅠ
어제는 종일 단식하고 저녁으로 1식 했어요ㅎ

돼지갈비,연어덮밥에 연어만,어묵꼬지,창억떡,과카몰리,아보카도 샐러드,현미빵ᆢ
음식준비 하면서 이것저것 맛을 봐가며ᆢㅋㅋㅋ
배가 너무 불러서 혼났어요
그래도 새벽2시반까지 일정이 안 끝나서 다행이였어요
조금이라도 소화시키고 잘수 있어서ᆢㅋ

그리고 오늘도 음식 준비하면서 음식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ᆢㅋ
호밀빵에 휘핑 뿌리고 황금키위,딸기 넣고 ᆢ
만드는 사람들 먼저 맛보고 만든다고 단식을 일찍 깼어요ㅠ

그리고 바람떡,돼지갈비,샐러드,연어초밥,장어초밥,소고기무국ᆢ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드는데 저는 소고기무국도,초밥들도 안 좋아해서 다 안 먹었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도저히 시간을 못내서 운동은 못했어요ㅠ

오늘은 행사 끝나고 너무 피곤했지만 친구랑 수다떨면서 운동하다보니 제법 걸었네요ㅎ

어제 오늘은 큰행사 관계로ᆢ
식단이 무너졌네요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할께요~^^

지금 너무 피곤하지만 밀린 다신일기를 쓰고 있습니다ㅎ
다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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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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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05 18:07
  •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네요
    다이어트도 열심히하시고 운동도 평소 열심히 하시고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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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5 20:24
  • ㅎㅎ
    칭찬과 격려에 감사드려요
    힘이 더 불끈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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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04 23:00
  • 그래두 하루는 선방하셨네요~~~음식 준비하시면서 맛만 봐도 배부르긴 하죠..ㅎㅎ 그래도 많이 참으신듯~~~^^ 새벽까지 힘드셨겠어요....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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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5 20:26
  • 그나마 양심상ᆢㅋ
    그런데 식단 내용들이 영 그래요ㅠ
    빵이나 떡 종류를 많이 먹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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