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에서 보고 첫 구매 해봤어요!
저는 그냥 치킨 먹을 때도 퍽퍽살 위주로 먹어서 엄청 만족스럽고 제 입맛에는 시중에 파는 일반 치킨너겟보다 잘 맞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사실 아직 현미크런치밖에 안 먹어봤지만 너무 맛있어서 급하게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양은 좀 적었는데 한벙지 먹으니까 배고픈 느낌은 없어지는 정도? 근데 그냥 넘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200도로 10분 돌리니까 빠삭빠삭 꼬숩고 진짜 맛있네요.. 세일로 저렴하게 사서 너무 좋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