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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2.12.06 19:115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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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간단1343일차

주말에 큰행사 후 남은 재료가 너무 많아서 오늘도 모여서 점심을 다같이 만들어 먹었어요

쌀밥,오뎅탕,샐러드,김장김치,파김치,배,애플키위 이렇게 먹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빵을 이것 저것 사오셔서ᆢㅠㅠ

빵을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건강에도 안 좋은줄 뻔히 알면서도 손이 가요 손이 가ᆢㅠ

빵 사진은 못 찍었네요ㅎ

그리고 뒷정리 다같이 하고 저는 바로 운동 다녀왔어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래도 털모자에 목도리와 장갑까지 끼고 운동하니 땀이 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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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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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6 23:45
  • 와우! 👍OMAD를 매일 omad를 하시는 거에요? 2년전엔 전 주2회 omad를 했엇어요..한끼에 1100-1400칼로리를 섭취.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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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2.06 22:54
  • 다산님이야말로 넘 적게 드십니다~~~ㅠ 24시간 단식도 한달에 한번정도 하라는 최겸님 말씀 못 들으셨습니까? ㅠㅠ 얼른 두끼 하십쇼~~~걱정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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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6 23:03
  • ㅋㅋㅋ
    제가 먹는 양이 결코 적지 않아요
    오늘 먹은 빵 양을 못 찍어서 그래요ㅋ
    주변에서 저보고 너무 많으먹는다고 다들 놀래요ㅎ
    그러면서 1식이니까 그 정도는 먹어야지 하면서 웃어요ㅎ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배가 잘 안꺼져서 24시간 단식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정도예요ㅠ
    어제도 바람떡을 어찌나 먹었는지 몰라요ㅠ
    걱정 않으셔도 됩니당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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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06 21:35
  • 추운날씨에도 운동은 빼먹지 않으시고 역시.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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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6 22:29
  • 운동은 진짜 습관인가봐요ㅎㅎ
    비가오나 눈이오나ᆢㅋ
    이젠 운동을 안 하는게 더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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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12.06 20:22
  • 손이가요 손이가...하면 살짝 경쾌한 분위기인데 ㅠ 가 있으니 엇박자가 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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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6 22:28
  • ㅋㅋㅋ🤣🤣🤣🤣
    역쉬 영빅맨님 유머감각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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