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고 마른 몸매를 가지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 했는데
어떠한 스트레스로 인해 마른 몸매가 될 워너비를
잊고 음식으로 행복해지자 오히려 살이 찌게 되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거예요.
스트레스가 생긴 내 앞에 바로 음식이 있을 때
먹기 전 즉시 마음속에 나에게 질문해주세요.
'넌 살이 찌는 걸 원하니?', '너 마른 몸매♡♡♡을
갖고 싶지 않았어?', '넌 무엇을 원하니?' 등
정서기능을 높이고자 나를 다시 되돌아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날 때 이루어야하는 목표를
잊지 않고 그대로 나아가는 거예요.
처음 에는 어렵겠지만 꾸준함을 잊지 않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