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20대22살 여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와 20살때까지만해도 마른편에 속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마르지도 않고 딱적당한 몸매였는데
최근이나 우울증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먹을거에만 스트레스를 풀어서 20살때부터시작해서 살이 야금야금 찌기 시작해서 지금은70키로정도 나가고있죠ㅎ
제가보기에는 딱적당하고 통통한 몸매인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런 몸매가 아닌가 봅니다
살이 이렇게 찌고나서 외모지적이나 그런걸 만이받아서 너무속상합니다ㅜㅜ그래서 언제까지 이렇게 먹고앉아있느니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을했어요 목표는100일!!15키로 감량ㅎㅎ
될지는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빼보는데까지는 빼볼려고합니다ㅎㅎ
이렇게 사연이 있는만큼 신청하고 갑니다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