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숙주볶음

미니새송이 계란 숙주 굴소스 조금..볶볶~~
요즘 단골 메뉴.. 원래도 좋아한다.
밥은 몇십년째 반그릇이라..
두어숟가락 떠놓고 깨작깨작 댈려니 거참.

팽이버섯전도 아주 좋아함..

내일은 남푠이가 좋아하는 김밥을 싸볼까하는데
내껀 밥대신 두부.양배추를 활용해얄것같다.

2인가족에 둘이 다른 식단을 먹으려니 너무 귀찮다.
야채거부자 아기입맛 남편과 사는중..
내 살을 창조해낸 일등공신 남편..이제 따로먹자..
  • 엄마잘봐
  • 다시 돌아간다.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