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불백- 느끼하고 제가 생각한 고기가 아니었어요. 전자레인지 돌렸을 때 고기칸 부분에 기름 둥둥 떠다니는 국물이 나와서 별로였음.
쏘야김치볶음밥- 초딩입맛인 나한테 딱 맞았지만 무언가.. 무언가 2프로 모잘라서.. (하지만 그게 뭔지 모르겠음) 좀만 덜달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 그럭저럭 괜찮았음
두개 공통 계란후라이- 흰자부분이랑 노른자+흰자 같이있는 부분으로 슬라이스되어서 두개로 나오는데 굳이 이렇게 갈라놓는 이유가 뭐지? 하는생각.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