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2.12.17 22:0937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2.17.토.간단1354일차.

오늘은 신랑이 모처럼 쉬는 날이라 늦잠을 실컷 잤어요ㅎ

그리고 김치볶음밥과 떡국을 끓여줬는데ᆢ
저도 같이 먹었어요 ㅎㅎ
대신 양은 조금씩만 먹었어요ㅎ
그래서 오늘은 호두랑 아보카도는 못 먹었어요ㅠ

오후에 모임을 마치고 다들 도리뱅뱅 잔치를 하는데 먹고 가라는것 저는 그냥 나왔어요ㅎ

집에와서 신랑 저녁으로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 끓여주고ᆢ

저는 운동 나갔다 왔어요
나가기 전에는 오늘은 진짜 매섭게 춥다 싶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나가서 운동하니 괜찮았어요 ㅎㅎ
역시 운동은 너무 좋아요ㅎ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12.18 22:13
  • 아오~~이 추위에 매일 만보운동이시라니..대단~~대단~~~~^^ 저 정말 추위를 많이 타나봐요..ㅎㅎ 근데 결혼전에는 한 8년정도 겨울마다 스노우보드 타러 댕겼어요..ㅋㅋ 그땐 어찌 다녔는지..지금 생각하면 다시 못 할듯..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18 22:15
  • 스노우보드 멋져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18 15:04
  • 앗 저는 떡국보디 호두랑 🥑를 더 좋아하지먼요 ㅎㅎㅎ 아보 사랑!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18 15:19
  • 그러게요
    저도 호두랑 아보카도를 좋아하지만 떡국은 늘 먹을수 없기에ᆢㅋ
    오늘은 떡국에 밀렸네요ㅎ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