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2.12.25 20:0033 조회0 좋아요
  • 12
1604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공복운동 후 베프네 집에 놀러갔어요. 내일도 외식을 해야 해서 친구네 버섯,🍌🍅를 챙겨.갔어요 ㅎㅎ
오늘은 주1회 한끼만 먹는 날이라서 친구네서 마실 단백질과 두유도 가져갔어요!

내일은 미슐랭 식당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요.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ㅎ호

그럼 우리 좀만 힘내서 22년도 잘 마무리 해요!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12.27 18:59
  • 괜히 고수가 아니셨군요~~~ 또 한 수 배워갑니다~~~^^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27 20:58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자라서 친구네 가도 먹을 거린 챙겨 가는 게 편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한달에1kg
  • 12.26 10:21
  • 일주일에 하루는 1끼를 드시는군요
    너무 말라서 유지만해도 될텐데 관리 너무잘하시네요
    공복을 어떻게 견디시는지 참 대단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26 12:42
  • 전 유지중이에요. 주1회 한끼는 성장 호르면을 극대화용으로 하는 편이에요 ㅎㅎ
    저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식탐도 없고..배 안고파도 그냥 제가 정한 시간에 먹는 편이에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25 20:05
  • 베프네 집에 놀러가서도 훌륭한 식사를 하셨네요
    대단하세요👍👍👍👍👍
    공복운동에 개빡센 근력운동까지ᆢ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2.25 23:40
  • 감사합니다! 친구네 또는 지인네 가면 한끼는 챙겨 가는 편이에요ㅎㅎ
    이런 습관 어느새 4년 넘어가네요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26 16:52
  • 탄탄원츄 진짜 대단한 고수시네요ㅎ
    존경스럽습니다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