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거 같진 않아요. 그냥 먹는건 습관처럼 해먹고요. 간식도 굳이 참지 않고 한 번씩 먹습니다. 그동안은 한끼에 얼마나 먹고 있는지 몰라서 저울로 식재료 중량 달고 칼로리 계산하고는 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칼로리 계산이 감으로도 되는지라 일일이 계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평소 먹던 한끼대로 직관적 식사하려구요.
어제는 두부면볶음을 해먹었고 오늘은 선물 받은 과메기가 있어 비빔 미역국수랑 먹었어요.
tmi로 제가 2일 후면 방학인 그런 직종입니다^^ 방학 준비하느라 바빠서 운동은 집중을 못하고 있지만 담주부턴 식단 운동 열심히 하려구요. 오늘 피티는 하고 왔습니다.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