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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켰어요. 냉장고에 쟁여놓고
두번째 시켰어요. 냉장고에 쟁여놓고 아침에 커피랑 먹는데 소식이라 딱 알맞은 양이에요. 배부르게 먹는 양은 아닙니다. 심심하거나 할 때 부담되지 않고 맛나게 먹는 양입니다.
  • 카@apt6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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