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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1.05 22:0068 조회0 좋아요
36일차

가족들이랑 가까운 펜션 놀러왔어요
점심 시래기 달걀2개 밥하고 먹고 애들 빵먹는데 맛본다고 한입도 먹었어요
오후에 펜션와서 물놀이하고 배고파 저녁에 고기 먹었어요
맥주도 반캔오랜만에 마셨어요
배부르니 왜 죄책감이 들죠
칼로리계산용 주방저울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최겸님도 기초대사량 안에서 탄단지비율맞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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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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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영빅맨
  • 01.06 21:03
  • 겨울에 추운데 물놀이도 되나요? 신기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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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6 21:17
  • 펜션에 온수 수영장이 있었어요 손님이 아무도 없어 실컷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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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5 23:06
  • 평일인데 어떻게 시간이 되셔서 놀러가셨네요ㅎ
    가족여행 부럽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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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6 00:01
  • 갑자기 신랑회사서 공짜펜션 생겨서 눈치보여도 휴가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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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6 00:14
  • 한달에1kg 잘하셨어요ㅎㅎ
    좀 눈치보여도 쉬어가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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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05 22:59
  • 놀러가셨는데도 잘 참으시고 적게 드셨네요..ㅎㅎ 기분전환하시고~~다시 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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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05 23:29
  • 늦게먹어서 그런지 배가 안꺼져서 내일이 걱정이예요 퉁퉁 부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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