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 시댁가서 집안 대청소를 했어요.
밖에는 안나가고 운동 챌린지만.
시아버지 씻기느라 1시간 걸렸다고.
고생한 것 같아요.
다 끝내고 시어머니가 맛난 늦은 점심 차려주셔서 저녁도 안먹는데서 제 다이어트엔 좋았네요.
내일은 저번 1일에 갔던 초밥집 또 가기로 했어요.
지역카드 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무료로 먹기로.ㅋ
내일까지 조심해야 겠어요.
신랑이 월요일에 치과땜에 조퇴내고 일찍 와서 그 날도 조심. 홧팅~!!!
/ 신랑이 파바 쿠키 먹는데 엄청난 의지로 이겨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