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홈쇼핑에서 산 전 먹고
바로 동그랑땡 만들기 시작했어요.
만들면서 먹고 점심으로 먹어서 한 8조각 정도 먹은 거 같아요. 밥은 안먹어서 칼로리는 높지 않아요.
거의 2~3시간 걸린 것 같아요. 신랑 잔소리땜에 부부싸움까지~^^:
이쁜 말도 많이 하는데 잔소리도 많아요~^^:
남은 동태전과 햄산적은 토요일에 하기로 하고 마무리~재료가 안왔어요.
바로 근력도 하고 쉬고 있습니다.
시댁 직접 안가고 시아주버니댁에서 해도 명절은 힘든 듯 합니다.
모두들 명절준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