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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1.16 18:04116 조회0 좋아요
20230115~20230116 일,월...간.단 188,189일차

안녕하세요..~~~^^
일욜에는 늦잠을 실컷 자고 남편이 서브웨이에서 쉬림프아보카도 샌드위치 사다줘서 먹었어요...견과류도 함께 먹구요...
저녁엔 현미국수에 오이,콩나물,양파,양념한 다짐육 있어서 그거넣고 비빔국수 해먹었어요~~^^ 또 양조절을 못해 양이 엄청 많았는데 남편과 아이들이 한 젓가락씩 먹어주니 다행히 과식은 면했어요...ㅎㅎ

오늘은 운동 다녀와서 어제 먹은 국수가 또 생각나서 만들어 먹었어요..어제보다 양념은 덜하고 닭가슴살 구워서 같이 먹었어요..
오후 3시쯤 아이들이 지들이 쏘겠다며 피자가 먹고싶다고...ㅠㅠ 동네 피자가게에서 쉬림프고구마피자 시켜서 한조각먹고 오븐스파게티도 몇입 먹었어요..
저는 오늘 이걸로 끝이요...ㅎㅎ 아이들 방학이고 한창 먹을 나이라 치킨 피자 마라탕 떡볶이 김밥 호떡 도너츠 등등 간식종류를 자꾸 접하게 되네요..ㅠㅠ

오늘 식단 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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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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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16 21:41
  • 제가 피자중에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 쉬림프고구마피자에요ㅎ
    요즘 피자 안 먹은지가 한참 되었네요
    아이들이 클때는 그런 간식류를 좋아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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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17 23:20
  • 요기서 입맛이 통했네요...ㅎㅎ 오늘도 핫도그간식...ㅋㅋ 엄마는 건강식 찾아먹는데 아들들은 아무거나 막 먹이는 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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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1.16 19:03
  • 새콤달꼼 비빔국수 넘 맛있겠어요
    한입씩 얻어먹는 재미 솔솔하죠
    방학이라 애들 챙기랴 바쁘시겠어요
    빨리개학을해야 엄마도 방학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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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17 23:21
  • 아..진짜 겨울방학은 답이 없네요...넘 길어요..ㅎㅎ 아직도 단짠단짠을 버리기 힘드네요..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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